미테랑 불 주회당수 5月중공·북괴방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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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5일AP=연합】오는5월10일「프랑스」총선에서「지스카루데스탱」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도전자로 지목되고 있는「프랑스와·미테랑」사회당 당수가 7일간 중공과 북괴를 방문키위해 오는9일 출국한다고「프랑스」사회당이 발표했다.
사회당은 5일「미테랑」후보가 14일까지 북경에 체류한뒤 14일 평양을방문, 북괴 고위관리들과 만난후 15일 북경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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