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대회에 선수단 체조협회 정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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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체조협회는 31일 상오 체육회 강당에서 80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8천1백25만9천원의 새해예산안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사업계획을 보면 11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 등 9개의 국내대회 주최와 10월「멕시코」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7개 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하며 아울러 지도자 강습회와 대표선수 전지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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