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 2, 대회신 11개 동계체전 막 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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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62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빙상대회가 30일 열전 3일을 끝으로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막을 내렸다.
28일부터 태릉「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스피드·스케이팅」에는 한국신 2, 대회신 11개가 수립, 비교적 좋은 기록을 남겼으나 무더기 출전기권사태 등으로 얼룩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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