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단체들의 신년 사업-가정 법률 상담소(소장 이태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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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1년으로 창립25주년을 맞는데 종전부터 계속해 온 법률 상담·교육 및 출판사업 등과 함께 ▲청소년 문제 상담실 개설 ▲회원 증모 운동(평상회원 5백명 목표) ▲국제「세미나」등을 새로 계획하고 있다.
그밖에 여성단체 협의회는 지체부자유자를 돕기 위한 사업 등 81년 계획을 1월말께까지 확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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