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원한 폭포에서 더위 날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37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사람들이 14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 있는 폭포를 찾았다.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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