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합창단원전대통령에 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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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대통령은 지난1일상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함께 청와대에서 KBS어린이 합참단 60명의 세배를받고 대통령찬가·설날·조국찬가등의 신년축하 합창을 들었다.
이자리에서 한복차림의 전대통령내외는 『건강하게 자라 새나라의 주인이 돼달라』고 격려하면서 합창단원들에게 학용품을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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