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오나시스 상속녀 필립·주노와 결혼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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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그리스」해운왕 고「오나시스」의 상속녀로 세 차례의 이혼경력을 갖고있는「크리스티나·오나시스」(30)가 「모나코」의「카롤린」공주와 이혼한「파리」의「플레이보이」 「필립·주노」(40)와 내년쯤 결혼할지 모른다고「런던」의「뉴스·오브·더·월드」지가 보도.
이 신은「크리스티나」와「주노」는 7년 전부터 뜨거운 사이로 그녀는「주노」가「카롤린」공주와 결혼하기 전부터 그에게 홀딱 반해 있었으며「파리」의 중매장이들은 내년쯤 두 사람의 「웨딩벨」이 울릴 것이라고 전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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