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마련|영등포 YMC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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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영등포 일대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결혼 예비 학교를 운영해온 서울 YMCA 영등포지회는 21일과 24일 (밤 6∼9시) 미혼 남녀 48쌍을 초대하는 「사랑의 축제」를 마련한다.
1부 「파트너와 함께」, 2부 「초대 손님 코너」, 3부 「촛불잔치」로 엮어지는 이 「사랑의 축제」에 참여하고 싶은 미혼 남녀는 19일까지 영등포 Y사무실 ((634)572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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