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비 북한 등 전력 탐색 김호곤씨 홍콩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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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축구협회는 제12회 「월드·컵」축구(82년 스페인)예선전에 대비, 북한, 일본, 중공 등의 전력탐색을 위해 국가대표 화랑「팀」 김호곤「트레이너」를 오는 21일부터 1월 3일까지 「홍콩」에 파견한다.
「아시아」지역 4조에 편성된 북한, 중공, 일본,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등은 오는21일부터 홍콩에서 예선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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