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마라톤팀 창단 이홍렬·박종규 뽑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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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주식회사 진로가 「마라톤」「팀」을 창단, 내년부터 출범한다.
진로는 내년 충남대성고를 졸업할 예정인 이홍렬과 박종규(전남 정광고) 등 2명을 「스카우트」, 창단할 예정인대 이를 계기로 종합육상부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코치」는 한전육상부 주무를 맡고있는 이종하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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