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랜퍼드」대학에 유학한 한 중공「컴퓨터」기술자가 한자를 쓰고 읽을 수 있는 「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 곧 한자를 사용하는「컴퓨터」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그의 한 동료 과학자가 28일 밝혔다.
그는 중공 남부 곤명시 출신의 중공과학원「컴퓨터」기술연구소 부연구원인「퉁·윤·메이」(44)가「스탠퍼드」대학에서 유학도중 한자의「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그의 획기적 공로로 중공을 비롯한 한자 사용권에서의 한자를 사용한「컴퓨터」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