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당」, 정식 사무실 물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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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7일 창당 준비 위원회를 연 민주 한국당은 사무실이, 확보될 때까지 시내 「뉴서울·호텔」701호실을 임시 사무실로 정해 매일 하오2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고 김원기 임시 대변인이 설명.
운영비와 사무실 비용 등을 위해 주비의원 전원으로부터 20만원씩을 각출키로 한 L씨 주한국당은 창당 후 사용할 정식 사무실로 세종문화회관 뒤면에 80평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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