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클럽」연합회 김천주 처장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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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주부「클럽」연합회(회장 정충량) 김천주 사무처장은 지난 10월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회원작품 전시회를 위해 도미했다 지난3일 귀국했다. 주부「클럽」연합회가 재미 한국여성경제인 연합회(회장 최애련)와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실시키로한 회원작품 미국전시회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 칠보·자수·묵화·매듭·서예작품 총2백여점이 출품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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