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련자·유상희 여단·복식석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제22회 자유중국 국제「배드민턴」 「챔피언」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 「팀」은 김련자(성지여고)가 여자단식결승에서 「팀·메이트」유상포를 2-1로 눌러 우승한데 이어 복식에서도 김·유 조가 패권을 차지, 여자 부를 석권했다고 선수단이 10일 대한 「배드민턴」협회에 알려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