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미 부당 판매한 4개 업소 행정조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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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는10일 관내싸전의 양곡유통실태일제단속을 펴 정부미 값을 올려 받았거나 대량수요자에게만 팔아온 양평상회 등 4개 업소를 적발, 허가취소 또는 고발조치 했다.
적발된 업소 및 행정처분내용은 다음과 같다.
◇허가취소 및 고발▲양평상회(장평동4가153의4)▲서울상회(영등포동585)
◇고발▲한성상회 (여의도동1의156)
◇1개월 간 정부미 공급 중단▲평택상회 (신길동194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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