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협력 강화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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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일본=일본 외무성은 미국의「레이건」정권 등장으로 미·일 및 한·미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미국의 대「아시아」정책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스즈끼」(영목선행) 일본 수상은 5일『공화당은 본래 대일 정책 중시를 당 강령으로 내세워 왔기 때문에 새 정권의 대일 정책을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동경=김두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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