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풍 할룽 영향으로 해운대 수영 금지 이틀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태풍 '할룽'의 간접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이어지면서 이틀째 입욕이 통제되고 있다. 10일 오후 피서객들이 물가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갑자기 비가 내리자 우산, 돗자리 등을 쓴 피서객들이 백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