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냉정한 고백' 오하영, 누군지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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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사진 에이핑크 페이스북]

인간의 조건 윤보미가 에이핑크 미모 1위로 막내 오하영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ampamp;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으며 김숙, 김영희, 김지민, 천이슬, 박은지,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에이핑크 동료 멤버들의 미모 순위를 언급했다.

방송에서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라고 물었고 이에 윤보미는 “(오)하영이 인 것 같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그 이후 “초롱언니, 뽀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1996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인 오하영은 이국적인 외모에 167㎝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

앞서 ‘1대100’ 에 출연한 에이핑크 나은도 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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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사진 에이핑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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