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말 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387호 31면

“양심에 찔려서 도저히 입을 닫고 있을 수 없었다”

가해자 중 한 명으로부터 구타 사실을 전해 듣고 단순 질식사로 묻힐 뻔한 윤모 일병 구타사망 사건의 진상을 제보한 김모 상병.

“여야 합의보다 중요한 건 유족 동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 수사권과 특별검사 추천권을 모두 양보한 세월호 특별법 여야 합의는 잘못됐다며.

“브래디 전 백악관 대변인은 피살된 것”

미 사법당국, 지난 4일 73세로 사망한 제임스 브래디 전 백악관 대변인 부검 결과, 1981년 레이건 전 대통령 암살미수 사건 때 입은 총상으로 사망한 것이라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