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도심에 큰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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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0일방10시40분쯤 서올을지로2가141 정품사가구공예사 (주인한정일·40)에서원인모를 불이나 목조2층1백20여평과 이옷한 주식회사 「해피론」(대표서상진·60) 상품전시장 90여평등 모두 2백여평을 태우고 1시간20분만에 꺼졌다.
경찰추산 피해액은 2천4백여만원이나 상인들은 1억원으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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