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오오꾸마 1차계체량 통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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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동경=김두겸특파원】18일밤 「센다이」(선대)「미야기」「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지는「프로·복싱」 WBC「플라이」급 「타이틀·매치」에 앞서 이날 상오10시 실시된 계체량에서 「챔피언」 「오오꾸마·스오지」 (대태정이)는 50·7㎏, 박찬희는 50·6㎏으로 모두 한계체중(50·8㎏)을 1차 계체량에서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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