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이 지난 6일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기에 친근한 병원’ 재인증 받았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2004년 처음 인증을 받은 뒤 10년 간 인증을 이어오고 있다.
1992년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만개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에 임명됐으며, 국내에는 전국 32개 병원이 인증을 받았다.
[인기기사]
·'소독약 맥주'에 싸이 외면설까지…오비맥주 '휘청' [2014/08/07]·No.295 '소독약 맥주'에 싸이 외면설까지…오비맥주 '휘청' [2014/08/07]
·진료 예약시 주민번호 수집 한시적 허용 [2014/08/07]
·김모임 전 복지부장관, 연세대에 26억원 재산 기증 [2014/08/07]
·놀며 배우는 ‘어린이박람회’ 7일 개막 [2014/08/07]
중앙일보헬스미디어 syhan@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저작권자>
※위 기사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앙일보헬스미디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