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18개국 참가|아시아 청소년 농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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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6회 「아시아」 청소년 농구선수권 대회가 한국·중공·일본 등 1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1월1일부터 12일까지 「방콕」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2일 태국농구협회가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공 일본 「말레이지아」 「홍콤」 인도 「스리랑카」 「싱가포르」 태국 등 9개국이 남녀부에 모두 출전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파키스탄」 「쿠웨이트」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9개국은 남자부에만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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