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주택 택지 백21만평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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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내년에 임대「아파트」 1만5천호를 건설하고 농촌주택 1만호를 개량하며 서민주택용 택지 1백21만3천평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해 예산안에 따르면 주택부문에 모두 6백46억9천만원을 투입 ▲보증금 2백만원·월세 3만9천원짜리의 13평형과 보증금 1백70만원·월세 3만4천원의 10평형 임대「아파트」 1만5천호를 건설하고 ▲농어촌주택 1만호를 개량하며 ▲서민용 택지 1백21만3천평을 새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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