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0일 동시도서지역에 만연되고 있는 「콜레라」방역및 진료를위해 해상기동 긴급진료 및 방역반을 급파했다.
이 같은 조치는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방역 의료 반은 30명의 의료진과 10대의 이동분무기, 방역 차1대,「앰블런스」2대 등 장비와 대형 상륙함1척, 상륙정과 보소정을 갖추었다.
전남신안군안좌면 일대에서 이날부터 실시되는 해군의 해상기동 방역진료 활동은 도서지역의 「콜레라」가 완전 퇴치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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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0일 동시도서지역에 만연되고 있는 「콜레라」방역및 진료를위해 해상기동 긴급진료 및 방역반을 급파했다.
이 같은 조치는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른 것으로 방역 의료 반은 30명의 의료진과 10대의 이동분무기, 방역 차1대,「앰블런스」2대 등 장비와 대형 상륙함1척, 상륙정과 보소정을 갖추었다.
전남신안군안좌면 일대에서 이날부터 실시되는 해군의 해상기동 방역진료 활동은 도서지역의 「콜레라」가 완전 퇴치될 때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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