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고교축구
마산공고와 대구 청구고가 제13회 대통령금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에서 3회전에 진츨, 16강 대열애 올랐다.
마산공은 9일의 첫 2회전에서 주장 이전실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난적 중대부고를 2-0으로 물리쳤다.
뛰어난 개인기로 2학년때인 작년부터 크게 두각을 보인 이전실은 후반 6분 자로재듯 정확한 「센터링」으로 FW김동범이 문전에서 멋진 「헤딩·슛」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승기를 잡았다.
대통령배 고교축구
마산공고와 대구 청구고가 제13회 대통령금배 쟁탈 전국고교 축구대회에서 3회전에 진츨, 16강 대열애 올랐다.
마산공은 9일의 첫 2회전에서 주장 이전실의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난적 중대부고를 2-0으로 물리쳤다.
뛰어난 개인기로 2학년때인 작년부터 크게 두각을 보인 이전실은 후반 6분 자로재듯 정확한 「센터링」으로 FW김동범이 문전에서 멋진 「헤딩·슛」을 성공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승기를 잡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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