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교직원으로만 학교 정화위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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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8일 각급 학교의 정화추진위원회는 교사와 교직원들로만 구성하고 지금까지 정화위원으로 들어있던 학부모와 지역유지 등 외부인사는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은 연락 역할만 맡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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