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에 걸린 한 신학생의 소외와 사랑을 그린 김홍신씨의 장편소설.
신과 인간에게 버림받은 주인공은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불꽃처럼 일어나 새로운 자유를 찾는다.
김씨의 독특한 구성과 문장력이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금화출판사 간·변형 국판 292「페이지」·2천2백원>금화출판사>
나병에 걸린 한 신학생의 소외와 사랑을 그린 김홍신씨의 장편소설.
신과 인간에게 버림받은 주인공은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다시 불꽃처럼 일어나 새로운 자유를 찾는다.
김씨의 독특한 구성과 문장력이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금화출판사 간·변형 국판 292「페이지」·2천2백원>금화출판사>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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