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확 자른 머리보다 '이게' 더 눈에 들어오네 "웬일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야노시호’.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38)가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afternoon? new hairsty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웨이브 진 단발머리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패션감각과 최강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출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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