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상-신일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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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선린상과 신일고가 제34회 황금사자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전의 패권을 다투게됐다.
선린상은 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6일째 준결승에서 장단13안타로 7안타의 장충고를 5-1로제압했으며 신일고는 11안타로 동대문상을 12-2로 대파,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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