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드니는 한 여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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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관광객 도미니카 코르고바(우)와 시드니 시민 애런 스큐즈가 13일 시드니의 하이드 파크 분수에서 몸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수은주가 섭씨 37도를 향해 치솟는 가운데, 일기예보자들은 오늘 이 10월중 기록된 가장 무더운 날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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