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경찰서는 14일 학교장의 승인을 받지않은 학생들에게 미술과외를 시킨 서울관동동 미로화실원장 중응석씨(30)를 적발, 관할종로세무서에 통보했다.
경찰은 또 과외를 받은 서울D여고 김모양(18·서울삼선동)과 권모양(18·서울중동)을 조치토록 시교육위원회에 통보했다.
신씨는 지난5월20일부터 미로화실을 열고 재수생·재학생등 학생 5명에게 미술지도를 해오다가 지난11일 과외교사등록을 마쳤다.
서울종로경찰서는 14일 학교장의 승인을 받지않은 학생들에게 미술과외를 시킨 서울관동동 미로화실원장 중응석씨(30)를 적발, 관할종로세무서에 통보했다.
경찰은 또 과외를 받은 서울D여고 김모양(18·서울삼선동)과 권모양(18·서울중동)을 조치토록 시교육위원회에 통보했다.
신씨는 지난5월20일부터 미로화실을 열고 재수생·재학생등 학생 5명에게 미술지도를 해오다가 지난11일 과외교사등록을 마쳤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