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구국기도회 부산, 3천명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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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8·15기념 구국기도회가 9일 하오7시30분 3천여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민회관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보수교단 부산기독청장년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기도회에서 황성수목사가『역사의 증인』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윤재수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이금도목사가 국가지도자를 위해서, 이삼열목사가 부산시복음회를 위해 각각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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