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이완희의원 사퇴서 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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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관직국회의장직무대리는6일 상오 신민당소속 이완희의원이 제출한 의원직사퇴서를 수리했다.
이의윈은 최근 여자관계 등 불미한 사건에 연루되어 모든 공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
이로써 국회재적의원은 2백17명이 되며 교섭단체별로는▲유정77▲공화74▲신민62▲무소속 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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