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해당화호의 소속 회사인 「코리아·라인」측은 4일 부유물을 공중촬영했다는 미 해상구조 「센터」의 연락을 받았으며 해상구조 「센터」의 사진판독이 4일하오나 늦어도 6일까지는 끝날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구명대와 구명 「재킷」에는 영문으르 해당화호가 표기되어있어 침몰여부가 곧 확인될것이라고 말하고 침몰이 환인되어도 조난선원의 수색작업은 당분간 계속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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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해당화호의 소속 회사인 「코리아·라인」측은 4일 부유물을 공중촬영했다는 미 해상구조 「센터」의 연락을 받았으며 해상구조 「센터」의 사진판독이 4일하오나 늦어도 6일까지는 끝날것이라고 밝혔다.
또 회사측은 구명대와 구명 「재킷」에는 영문으르 해당화호가 표기되어있어 침몰여부가 곧 확인될것이라고 말하고 침몰이 환인되어도 조난선원의 수색작업은 당분간 계속할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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