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고교생 편싸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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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원주】원주경찰서는 1일 유원지에서 편싸움을 벌인 서울B고교 3년 김모군(18)과 서울C고교3년 유모군(18)등 1l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협의로 입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편싸움으로 서울C고교3년 유모군(18)등 8명이 이빨과 머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원주기독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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