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공산품 단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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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물놀이기구·완구 등 여름철에 많이 쓰이는 불량 공산품에 대해 집중단속을 편다.
단속대상품목은 ▲「비치볼」「튜브」베개「튜브」등 물놀이기구와 ▲남녀 수영복 ▲「타월」 ▲T「셔츠」 ▲「블라우스」 ▲남방 등 여름철의복류 ▲보햄행 등 어린이 용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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