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해외 건설 업체 10개 허가 취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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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건설부가 부실 해외 건설 업체 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6∼7월 사이에 10개 업체에 대해 해외 건설 면허를 취소했다.
면허가 취소된 업체와 업종은 다음과 같다.
▲신동양건설(건축) ▲화성산업(건축) ▲제세건설(토목·건축·특수공사) ▲화일산업(토목·건축) ▲강원산업(수주) ▲금호실업( 〃) ▲(주)쌍룡( 〃 ) ▲(주)선경( 〃 ) ▲한일합섬 ( 〃 ) ▲한나「엔지니어링」(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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