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도 구매사절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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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나이지리아」관민합동통상사절단 일행 28명이 대한상품구매 등을 위해 9일 내한했다.
「도곤·야로」「나이지리아」「카투나」주상의회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은 13일까지 우리 나라에 머물면서 정부 및 업계대표들과 접촉, 한국상품의 구매 및 양국민간기업간의 합작투자 방안을 협의한다.
「나이지리아」에 이어「에콰도르」와 「이탈리아」통상사절단도 11일과 8윌3일 각각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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