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6동 연립주택·묵정동「아파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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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신당6동 37일대와 묵정동 11일대 등 2개소의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이 8일 완공됐다.
지난해 9월에 착공된 신당6동 37일대 7천2백27평에 대한 재개발사업은 불량주택 2백18동을 철거한 후 시비 2억1천7백만원을 들여 길이 7백4m, 폭4∼8m 도로로 개설하고 주민자력으로 18억6천9백만원을 들여 14∼35평형 연립주택 26동(지하1층·지상3층)과 단독주택4동등 모두 2백27가구분을 새로 지었다.
묵정동11일대 9백67평에 대한 불량주택 재개발사업은 14억여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10층의 묵정 아파트(17평형1백2O가구)를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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