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무성 아주국장 「기우찌」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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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본 외무성 「기우찌」(목내) 아주국장이 최근에 한국정세를 파악하기 위해 9일 낮 내한했다.
「기우끼」 아주국장은 11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10일 박동진 외무장관을 예방하는 한편 김태지 외무부 아주국장과 만나 정치발전 문제와 북괴의 최근 움직임 등 한반도 사태와 관련한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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