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복·사파타 계체량 통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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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7일 문화체육관에서「프로·복싱」WBC「라이트·플라이」급「타이틀·매치」를 갖는「챔피언」「일라리오·사파타」(파나마)와 도전자 김치복은 이날 상오9시 한국권투위원회에서 실시한 계체량에서 모두 1차에 통과했다.
「사파타」는 한계체중 48.9kg과 똑같이 기록했으며 김치복은 48.5kg으로 「사파타」보다 400g이 모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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