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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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5회 청룡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시예선 최종일 결승에서 충암고는 중앙고를 5-0으로「셧아웃」, 우승을 차지했다. (24일·서울운).
한편 7, 8위전에서 성남고는 동대문상과 각각 10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끝에 7-5로 승리, 본선에 진출하는 서울시대표의 마지막「티키트」를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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