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 정재원대변인 총재 보좌역에 임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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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15일 정재원 임시대변인을 총재 특별 보좌역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신민당은 작년YH사건이후 잠정적으로 두었던 임시 대변인직을 없애고 박권흠의원이 대변인 활동을 전담하게 됐으며 총재보좌역은 신상우 손세일씨와 함께 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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