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팀」 내한대비, 화랑개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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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축구협회는 14일 제28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가 끝난 뒤 국가대표 화랑「팀」을 일부 개편, 오는 6월 내한하는 차범근의 「프랑크푸르트·팀」과의 친선경기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6월2일부터 9일까지 실시키로 했다.
「프랑크푸르트·팀」은 6월8일 내한 11일부터 서울과 부산에서 화랑과 3차례의 친선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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