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와 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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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소피아3일 AFP동양】「모스크바·올림픽」 여자농구예선전이 한국·미국·중공등 전세계 2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5일「불가러아」의 흑해항도「바르나」에서 개막, 열전10일에 들어가 3조의 한국은 첫날 「멕시코」와 1차전을 갖는다.
이번대회는 출전23개 「팀」 6개조로 나뉘어 8일까지 3일간 조별 「리그」를 벌인후 예선「리그」상위2개 「팀」씩 모두 12개 「팀」이 준경승 「리그」에 진출, 2개조로 나뉘어 「리그」전을 벌이는데 예선 「리그」에서 대결한「팀」은 대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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