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공대 소사시체 이란, 1구 추가 발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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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 2일AP합동】 「이란」은 2일 지난주 「테헤란」 인질구출작전에 참가했던 미국특공대들이 사막에 버리고 간 사망특공대원시체 1구를 불타버린 미 기의 잔해 속에서 추가로 발굴, 모두 10구의 특공대원시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관리들은 지금까지 구출작전에 참가했던 「헬리콥터」와 수송기의 충돌로 사망한 특공대원수는 8명뿐이라고 계속 주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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