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지도자 접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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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최규하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10주년을 맞아 22일 하오 박용렬씨(경기도 강화군 길저면 동검리) 등 전국 우수 새마을 지도자 22명을 접견하고 이들이 소속한 모범 새마을 및 직장에 3백만 원씩의 특별지원금증서를 주었다.
이 자리에는 김종환 내무· 이재설 농수산· 정재석 상공 장관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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