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관내 주택가등 34곳에 공중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영등포구는 뒷골목 주택가등 서민층이 살고 있는 관내 34개지역에 공증전화를 새로 설치키로 했다.
구청은 당산2동121등 3개소엔 이미 실치를 끝냈는데 나머지 31개소도 25일까지 예정지를 확보, 관할 전화국과의 협의를 거쳐 4월안에 설치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