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부총장등 3명|연세춘적기사 사과|마산에 직접내려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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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마산】연세대학교 안세희 부총장·김영동기획실장·남기심「연세춘추」 주간 등 대표단 3명은 9일 마산시·경남대·마산대 등을 방문하고 기관장·총장·대학생 대표들에게 「연세춘주」지 기사로 물의를 빛은데 대해 사과했다.
이로써 「연세춘추」필화사건은 끝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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